Chereads / GODS 파트 1: 블랙 라이트 아크 / Chapter 39 - 제 39 장: 바이킹의 자부심

Chapter 39 - 제 39 장: 바이킹의 자부심

*요르문간데르가 우레와 같은 비명을 지르면 모두가 마비됩니다*

속어: *생각해봐* 만질 수 있을까?

*금으로 만들고 비늘로 덮인 슬랑게모더의 검이 표시되어 있습니다*

Slangemorder: 얘들아, 우리는 그의 독을 피해야 해, 그가 우리를 건드리면 우리는 질 거야

*요르문간더는 송곳니로 빠른 속도로 공격하지만, 슬랑젬모더는 공격을 튕겨내는 데 성공합니다*

Slangemorder: 아프네요 *그의 손은 독에 의해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입니다*

*요르문간데르는 바이킹을 쉬지 않고 공격하기 시작하고, 바이킹은 공격을 되돌려 주지만 그에게 아무 것도 하지 못함*

* 모든 바이킹은 매우 지친 것처럼 보입니다 *

바이킹 1: 빌어먹을 뱀, 아무것도 그를 해치지 않는다

슬랭그모더: 어떻게 하면 그를 상처 줄 수 있을까?

*요르문간데르가 바이킹을 향해 큰 양의 독을 던집니다*

슬랭모더: 조심해!

*독이 바이킹 2에 부딪혀 몇 초 안에 녹습니다*

슬랭컨더: 그럴 리가...

바이킹 1: 저주!

*바이킹이 전력을 다해 공격에 뛰어들어 요르문간더의 머리에 부상을 입지만, 그는 순식간에 그를 짓밟습니다*

*요르문간데르는 바이킹의 피를 마시며 슬랭그모더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다*

요르뮌안데르: 보잘것없는 인간들

*바이킹들은 요르문간데르의 말에 충격을 받는다*

슬랭어모더: *생각해봐* 나 움직일 수 없어, 무서워?

요르문간데르: 실망스럽군, 그 망치를 든 그 남자에게 맞설 수 있는 인간은 없어,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어. 하지만 먼저...

*요르문간데르가 남은 바이킹을 꼬리로 파괴합니다*

*바이킹의 고통의 울부짖음이 허공을 가르며 파괴되는 소리가 들립니다*

Slangemorder: *생각해봐* 내가 이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? 과연 내가 그를 이길 수 있을까?

댄: 선장님!

슬랭모더: *생각해봐* 내가 죽지 않고 그를 해칠 수 있을까?

댄: 선장님!

요르뮉안데르: *생각해봐* 정말 지루하네*

*요르문간더가 전속력으로 슬랑그모더를 공격합니다*

*댄은 슬랑그모더를 밀어내는 데 성공한다*

*요르문간데르는 여전히 방관하고 있습니다*

슬랭모더: 무슨 일이야?

*슬랭컨더는 자신이 보고 있는 광경에 충격을 받는다*

속어: 댄...

*댄의 몸이 반으로 나뉘어 나타남*

슬랭컨더: 그럴 리가...

댄: 선장님...

요르문간데르: *생각해봐* 그 소년이 죽었다는 건 부끄러운 일이야, 그에게는 잠재력이 있었던 것 같아

댄: 선장님... 내가 제대로했나요?

슬랭그모더: 죄송합니다... 나는 너를 보호해야 했어, 네가 나한테 보호해야 했던 거 아니야

댄: 괜찮아요, 선장님... 사람들은 그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

슬랭컨더: 아뇨, 당신 앞에는 인생이 있잖아요, 그럴 수 없잖아요...

*댄이 슬랭그모더의 어깨에 손을 얹는다*

댄: 알겠습니다, 선장님... 나는 진정한 전사처럼 전투에서 죽었다... 행복해... 감사합니다

*댄은 웃다가 목숨을 잃는다*

속어: 댄!

해설자 : 전설에 따르면 바이킹이 전투에서 한계점에 도달했을 때 야만적이고 무자비한 상태가 활성화되어 목표를 달성 할 때까지 그들을 계속 서있게 했다고 합니다. 이 상태를 버서커라고 합니다

*슬랭모더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여 바다에 거대한 파도를 일으킵니다*

요르문간데르: *생각해봐* 그러니까 너는 아주 흥미로운 바이킹을 숨기고 있었구나

슬랭모더: 널 죽여버리겠어. 널 죽일 거라고 약속해

*슬랭그모더의 몸이 온통 검은색 갑옷으로 뒤덮이기 시작하고, 눈의 색이 변해 온통 검은색 눈동자로 변한다*

요르문간데르: *미소* 이리 와, 인간아

*윙윙거리는 소리가 요르문간데르를 멈춥니다*

요르문간데르: *생각해봐* 이봐, 이봐, 나랑 같이 있어야 해

로키: 요르문간데르가 바로 그 때입니다

요르문간데르: 생각해 보세요* 하지만 아버지, 저는 이제 아주 중요한 일이 있어서 새 장난감을 하나 준비했습니다

로키: 뭘 하든 상관없어, 지금 당장 전장에 가야 해

요르문간데르: *생각해봐* 좋아, 이제 저쪽으로 갈게.

요르문간데르: 미안, 인간, 우린 전투를 잠시 미뤄야 할 거야

*Slangemorder는 Jörmungander 위에 나타납니다*

슬랭모더: 너 아무데도 안 갈 거야, 이 개자식아.

*슬랑그모더의 검이 요르문간데르의 송곳니에 막힌다*

요르문간데르: 나쁘지 않다

*Jörmungander는 Slangemorder를 해안으로 날려 보냅니다 *

요르문간데르: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, 인간아

*요르문간데르는 바다로 가라앉고 그 자리를 떠난다*

슬랭모더: 이 빌어먹을 개자식아, 이리 돌아와, 난 아직 너 안 끝났어. 나는 너가 내게서 빼앗은 모든 것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. 불행하게도 여기로 돌아 오십시오!

*Slangemorder 근처의 거대한 번개*

*토르의 실루엣이 광선 사이에 보입니다*

토르: 젠장, 나 제때 못 도착한 것 같아

속어: 넌 누구냐?

토르: *생각해봐* 생존자가 있는 것 같아

슬랭그모더: 어떻게 여기까지 오셨어요?

토르: *슬랭그모더의 외모를 보면서 생각하네* 그게 모든 걸 설명해 주지, 그는 버서커야.

토르 : 신의 축복을 받은 바이킹의 맛, 내 이름은 천둥의 신 토르

속어: 토르? 신?

토르: 그래, 내 말을 못 믿겠나

슬랭모더: 아뇨... 내가 방금 본 후에 개미가 와서 원하는 것을 말해 줄 수 있고 나는 그것을 믿을 것입니다

토르: *생각해봐* 이건 정말 혼돈이야, 내가 볼 때 이건 학살이었어

*수백만 마리의 생명이 없는 해양 동물이 수면에 보입니다*

슬랭그모더: 제발 요르문간데르를 끝낼 수 있게 도와줘, 제발 나한테 한 모든 것에 대한 복수를 하고 싶어

토르: 걱정 마, 이미 계획했어. 이제 당신은 나에게 그것을 할 이유를 하나 더 줬습니다

*토르가 슬랭모더에게 손을 내밀다*

토르. 내 목숨을 잃더라도 그를 끝장낼 것을 약속한다

속어: 고맙습니다...

토르: 너 혼자야?

슬랭모더: 아뇨... 여기 근처에 통나무집에 사람들이 있어요

*토르가 에테르의 거울을 꺼냅니다*

나이: 무슨 일이에요, 아버님?

토르: 교외 마을에 생존자가 더 있으니, 위치를 알려줄게.

나이: 알겠습니다, 거기 사람 몇 명을 보내겠습니다

토르: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돼. 잘 관리될 거야. 너와 나는 가서 그 비참한 짓을 끝장낼 것이다

슬랭컨더: 네...

*번개가 토르와 슬랭모더를 치고 사라집니다*

*용암과 화염에 휩싸인 왕국이 보여집니다*

신모어: 얘야, 군대는 떠날 준비가 됐어

* 검은 피부의 요툰 (Jötun)이 왕좌에서 50 미터 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*

수르트 (불의 왕 요툰): 알겠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