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플래시백*
로키: 아레스의 아들 아이작 요이를 만나서 반가워요
아이작: 이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봐? 그가 말하기 전까지는 그의 존재를 느끼지 못했다. 매우 위험해 보이니 조심해야 합니다.
로키: 네 뒤에 있는 낫을 사용하는 건 좋지 않다는 걸 경고할게.
*아이작이 빠른 속도로 로키를 공격하지만, 한 손가락으로 낫을 멈춘다*
로키: 경고했잖아
*로키는 낫을 부러뜨리고 몇 초 후에 아이작에게 산소가 공급되지 않게 됩니다*
아이작: *불안한 목소리로* 너 누구냐?
로키: 제 이름은 로키이고 북유럽의 거짓의 신이에요, 만나서 반가워요
아이작: 신이라고요?
로키: 별로 놀라지 않는 것 같은데, 다른 신을 알고 있겠지?
아이작: 그래, 내 아버지, 아레스 신에게
로키: 자식들을 책임지는 신이라고? 참으로 이상한 상황이다
아이작: 나한테 뭘 바라는 거야? 당신이 여기에 있다면 이유가 있습니다, 모든 신은 같습니다
로키: 다 똑같아? 어쩌면 당신이 옳을 수도 있습니다
아이작: 그래서, 뭘 원하니?
로키: 거래를 제안하러 왔는데, 그건 갈취에 더 가깝겠죠 *미소*
*로키는 그에게 모든 상황을 말하고 아이작은 망연자실하는 모습을 보인다*
아이작: 빌어먹을 비참한 놈
로키: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
*시간이 흐르고 GODS의 시험이 도착하고 Isaac은 어려움 없이 통과합니다*
*이삭은 에덴과 슈의 전투에서 관객으로 등장합니다*
아이작: *생각해봐* 왜 그렇게 약한 녀석에게 관심이 있는지 이해가 안 돼.
*에덴이 그의 모든 악마적 힘을 쫓아내는 장면이 나오는데, 이는 이삭의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*
아이작: 그럴 리가 없어...
*아이작은 에테르의 거울이 있는 도시 외곽에 위치해 있습니다*
아이작: 실험은 성공적이었어
로키: 그래, 목표물을 찾을 수 있었어?
아이작: 네... 당신은 여기에 있습니다 GODS
로키: 알겠어. 앞으로 며칠 안에 사장님이 그곳을 잠깐 방문하기로 결정했으므로 귀하의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
아이작: 알겠습니다
*블랙 라이트가 신을 공격하는 밤이 찾아옵니다*
경비병: *생각해봐*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어. 나는 그들이 우리가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을 우리에게 지불하기를 바랍니다
*칼로 은신처의 목을 베어 생명을 잃게 됨*
아이작: 들어왔어, 시간이야
로키: 알았어
* 로키는 도시 외곽에서 매우 차분하게 명상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*
로키: 지금
*많은 양의 에너지가 신의 보드가 위치한 장소 전체를 고속으로 둘러싸고 있어 감지할 수 없습니다*
아이작: 놀랍네요,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도록 얼마나 빨리 해야 했나요?
Unknown 29: 방해하지 마, 우린 임무를 계속해야 해
아이작: 맞아, 맞아
경비병 2: 넌 누구냐? 여기서 뭐하세요?
*경비병은 경보를 울리러 가지만 낯선 사람은 순식간에 그의 손을 자르고 그를 끝장냅니다*
알 수 없는 29: 얼마나 짜증나?
*불길한 기운이 이곳을 감쌉니다*
*낯선 사람이 박수를 치며 들어온다*
알 수 없는 30: 나머지는 나에게 맡겨
*낯선 사람의 몸에서 포자가 나오기 시작하자 이삭과 그 나그네는 의식을 잃고 땅에 쓰러진다*
알 수 없는 30: 인간은 얼마나 나약한지...
*블랙 라이트의 공격 후 며칠이 지나고 여러 사람들이 도시를 재건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드레이크라는 캐릭터가 소개됩니다*
드레이크 (경찰): *생각해봐* 정말 대단한 일이야, 그 사람들이 수백 명을 죽였어, 하지만 난 뭔가 이해가 안 되는 게 있어: 어떻게 그렇게 강력한 사람들이 들키지 않고 들어왔지? 아무리 자신의 힘을 숨기고 있어도 제우스의 전성기에 있는 사람들은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그들의 힘을 감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. 그것은 논리적 인 설명 만 남기고 누군가가 그들을 도왔습니다
*이삭의 문 소리가 들린다*
이삭: *생각해 보아라* 이 시간에 누가 될 수 있겠느냐?
*아이작은 엿보는 구멍을 통해 드레이크를 봅니다*
아이작: 어서요
드레이크: 귀찮게 해서 미안해.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. 제 이름은 드레이크이고 그렉 경찰의 일원입니다. 몇 가지 질문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?
아이작: 네, 괜찮아요
드레이크: 명확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요. 당신이 블랙 라이트를 도와준 사람이었나요?
아이작: 왜 그렇게 생각해?
드레이크: 너와 네 가족 상황에 대해 조사해봤는데, 모든 게 누군가 너를 갈취하고 있다는 걸 가리키고 있어.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, 만약 당신이 나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면,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
아이작: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지만, 나는 저번에 있었던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어
*드레이크가 아이작의 목에 칼을 겨누다*
드레이크: 분명히 말하지만, 난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, 필요하다면, 너한테서 정보를 빼낼 거야
아이작: 하고 싶은 대로 해. 하지만 유용한 정보가 없어. 나도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의식이 없었기 때문에 당신이 나에게 무엇을 말하기를 기대하는지 모르겠습니다
*드레이크의 어깨에는 아주 작은 드래곤이 있습니다*
드레이크: 이게 내 마지막 경고야.
*이삭의 진지한 얼굴이 보인다*
드레이크: *웃음*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데,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 좋은 밤 되세요
*드레이크가 그 자리를 떠남*
아이작: 내가 그의 목숨을 끊을 뻔했지만, 내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했더라면 지금쯤 죽었을 거야
*드레이크가 골목에 있습니다*
드레이크: 아주 충실한 개를 찾은 것 같군, 내가 진짜 힘을 보여줬는데도 꼼짝도 하지 않았어
로키: 목숨을 바칠 만한 물건이 있다고 치면 당연한 일이죠
드레이크: 계속 상황을 알려줄게, 선장님
로키: 안녕히 계세요
*이삭이 여동생의 초상화를 보고 있는 모습*
아이작: 너를 내 여동생에게 다시 데려갈 거라고 약속할게, 제발 참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