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티르와 울이 에너지를 방출하고 공격을 계속하여 벽에 가장 가까운 거인을 파괴합니다*
*티르와 울이 요툰을 하나씩 제거하기 시작합니다*
티르: *생각해봐* 이 녀석들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? 그들은 너무 저항력이 있습니다
*도끼가 전장 한가운데를 찌른다*
울: 늦었구나, 이놈아
*신이 하늘에서 전장으로 떨어지는 모습*
비다르: 네 아빠가 왔어.
*비다르가 전장에 쓰러져 앞을 가로막는 모든 요툰을 파괴하기 시작합니다*
비다르: 그게 다야? 그들은 매우 약합니다
*요툰의 일격으로 비다르가 날아가 벽에 부딪힙니다*
*비다르가 벽에 파묻혀 피를 토하는 모습*
*화염 요툰이 화염으로 가득 찬 채찍을 들고 천천히 전장에 들어옵니다*
브란필: 빌어먹을 신들이 날 질리게 했어, 말하고 말할 줄만 알아. 정말 강한 사람이 뭘 하는지 보여줄게.
티르: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강한 요툰이 있을 수 있지?
*채찍이 티르의 옆구리에서 멈추더니 벽에 부딪혀 산산조각이 난다*
울: 젠장
티르: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? 이 녀석은 어떤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까? 아뇨, 그건 이제 상관없어요, 지금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그 개자식이 벽에 구멍을 뚫었다는 거예요
울: 티르, 무슨 일이 있어도 토르를 다시 전투에 참여시켜야 해.
티르: 나도 알아, 지금 당장은 그 요툰을 이길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어
브란필: 맙소사, 좀 더 재미있게 해줘
티르: 비다르, 아직 살아 있나?
비다르: 네, 조금 쉬고 있었어요
티르: 다행이네, 이 요툰이 너에게 준 굴욕 때문에 울고 있는 줄 알았어
비다르: 헛소리 그만하고 원하는 걸 말해봐
티르. 우리는 당신을 위해 모든 요툰을 주문합니다. 너처럼 강한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?
비다르: *미소* 농담해? 그 요툰은 나일 거야
티르: *미소* 다행이다
*비다르가 벽에서 나와 균열 앞에 선다*
비다르: 이리 와, 이 개자식들아, 내가 너희를 모두 파괴할 거야
*요툰은 곧장 비다르에게 가서 하나씩 제거하기 시작합니다*
티르: 울, 이제 우리가 싸울 차례야
울: 네, 알아요
브란필: 그래서, 드디어 나를 마주하기로 결정했어, 네가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줘
*티르가 직접 공격하는 동안 울은 후방에 머무릅니다*
*티르와 브란필이 차례로 공격을 주고받기 시작합니다*
*울이 활과 화살로 뒤에서 공격을 시작함*
*화살이 브라안필의 얼굴을 스친다*
브란필: 젠장, 내가 먼저 널 끝장내야겠어
*브란필의 채찍이 부러지고 비프로스트가 울의 뒤에 나타남*
*채찍이 울의 발을 잡아 큰 화상을 입힌다*
*티르가 브라안필을 공격하여 브라안필이 울을 풀어주게 만듭니다*
티르: 괜찮아?
울: 네, 아직 계속할 수 있어요
*채찍이 티르의 옆구리를 꿰뚫어 큰 부상을 입음*
티르: *생각해봐* 빌어먹을 개자식...
Braanpil: 전장에서 절대 주의가 산만해지지 마십시오
*Vidar는 수백 명의 Jötun을 물리친 후 매우 지친 것으로 보입니다*
*요툰이 비다르를 때리면 많은 피를 토해냅니다*
*요툰족은 비다르를 둘러싸고 많이 때리기 시작하여 많은 부상을 입힙니다*
토르: *생각해봐* 젠장... 왜? 왜 이 모든 일이 일어나야 했는가? 이게 정말 네가 그토록 말하던 세상이었나, 로키? 저는 피곤해요... 그냥 쉬고 싶어요
*토르가 비다르의 비명을 듣다*
토르: 내가 너의 운명을 저주하고, 영원히 너를 저주할 거라고 생각해봐
*거대한 번개가 모든 요툰을 강타하여 기절시킵니다*
*토르가 그의 몸에서 많은 불꽃을 방출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*
티르: 토르...
토르: 야, 꼬마 불아, 내가 몇 초 동안 널 이길 수 있을 것 같아?
브란필: 나한테 천둥 얘기해 줄래?
토르: 그래, 난 너한테 말하고 있어, 비참해
브라안필: 설령 너에게 영생이 있다 해도 나를 이길 수 없어.
토르: 자신감이 넘쳐 보이는데
*빠른 속도로 토르가 브라안필의 채찍을 움켜쥐며 나타남*
Braanpil: *생각해봐* 얼마나 빠른지...
토르: 30초만 기다려 줘, 널 이길 시간이 더 이상 필요 없어
*토르의 자신감 넘치는 미소와 브란필의 짜증 난 얼굴 표시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