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ereads / GODS 파트 1: 블랙 라이트 아크 / Chapter 21 - 챕터 21: 신인의 데뷔

Chapter 21 - 챕터 21: 신인의 데뷔

*에덴은 산 정상에서 검을 들고 훈련하는 모습입니다*

이든: 잃을 여유가 없어요....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겨야 한다

*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하고 에덴의 눈의 색이 변하면서 표시됩니다*

이든: 내가 이길 거야...

*도시는 두 번째 싸움에 흥분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*

마을 1: 너무 춥죠?

마을 2: 네, 가끔 일어나는 일이지만, 항상 일시적입니다

*에덴은 그의 의상을 입고 그의 새 검을 보는 것으로 보입니다*

이든: 이 검은 정말 가볍다... 이 검에 내 힘을 쏟을 수만 있다면... 나는 시도해야 할 것이다 ...

*누군가 문을 두드린다*

에덴: 앞으로

*슈가 탈의실에 들어간다*

슈: 어떻게 지내세요?

이든: 글쎄요, 더 나쁠 수도 있어요, 저는 그저 큰 책임을 어깨에 짊어지고 있을 뿐이에요

슈: 이런 일을 겪게 해서 미안해

이든: 걱정 마, 이게 내가 선택한 거야, 오늘 진다면 내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거야

슈: 네...

이든: 그래도 나쁘지 않아, 이건 내 자신을 증명할 기회라고 생각해.

슈: 아마도요. 그러나 제발 당신은 이겨야 합니다, 당신의 노력은 헛될 뿐만 아니라 모든 GODS 학생들의 노력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.

이든: 네, 맞아요...

슈: *생각해봐* 당신이 도착한 이후로 정말 달라졌나요?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때가 있지만 중요한 행사에 관해서는 동일하게 유지됩니다. 진정한 에덴은 무엇입니까?

슈: 그럼, 혼자 놔둘 거야, 행운을 빌어

에덴: 슈

슈: 무슨 일이에요?

이든: 고맙습니다

슈. 왜?

이든: 딱히 그런 건 아니고, 그냥 감사하다는 말만 들어야 할 것 같아

슈: 천만에요

*이든이 슈의 가슴을 주먹으로 부딪친다*

*슈는 떠나고 에덴은 홀로 남는다*

이든: 할아버지, 저는 언제쯤 준비될 수 있을까요? 이를 통해 어떤 성과를 거두길 바라시나요?

*에덴은 좌절한 모습으로 보인다*

이든: 내 운명은 어떻게 되는 거지? 나는 뭐야?!

*다시 문을 두드리다*

경비병: 에덴 요미, 싸움이 곧 시작됩니다

이든: 그래, 이제 나갈게... 나는 당신을 실망시킬 수 없습니다 ... 나는 이겨야 한다... 나는 그것을 가져와야한다 ...

*에덴이 전투 경기장으로 나가는 모습*

이든: 이 감정을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, 내부에서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지켜보는 가운데 매우 위풍당당하게 느껴집니다. 네, 이 느낌은 놀랍습니다

레이: *생각에는* 긴장한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고, 오히려 기뻐하는 것 같다

아프로디테: 슈, 너는 에덴을 어떻게 보니? 그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?

슈: 잘 모르겠지만, 보면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

아프로디테: 그렇군요

슈: 왜 그런지 아세요?

아프로디테: 아뇨, 도착한 이후로 더 강해진 것 같아요

슈: 가능할까요?

아프로디테: 어느 정도는 그렇지. 그러나 나는 그가 개선의 작은 장벽을 부숴 버렸다고 생각하지만, 나는 여전히 도화선에 불을 붙인 것을 찾을 수 없다

오딘: 신의 토너먼트의 두 번째 경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, 오늘 에덴 요미와 레이의 전투가 열립니다

레이: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, 악마

*에덴이 응답하지 않음*

레이: 뱀이 혀를 씹었나요?

*에덴은 눈을 감고 있다*

레이: *생각해봐* 내 도발이 쓸모없는 것 같은데,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?

오딘: 시작해!

*에덴은 재빨리 눈을 뜨고 검을 뽑는다*

에덴: 불 기술: 지옥 불꽃

*에덴의 검이 붉은 화염에 휩싸인 모습*

레이: 뭐?!

*에덴이 레이를 검으로 쳐서 벽에 부딪히게 한다*

슈: 얼마나 빠른가

아프로디테: *생각해봐* 정말이지, 난 오래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의 두려움을 느껴본 적이 없었어, 그녀의 몸은 매우 위협적인 에너지를 내뿜고 있어

*레이는 피를 토하고 크게 숨을 쉰다*

레이: *생각해봐* 그럴 줄은 몰랐으니까, 그렇게 준비했어. 조심하는 게 좋겠어, 그냥 내 배를 덮으려고 반응해, 안 그랬으면 바로 쓰러졌을 거야

*에덴이 검을 떨어뜨린다*

레이: 뭐?

*에덴의 손이 많은 화상을 입은 모습*

이든: 내가 그 펀치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았지만,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어. 칼끝에 힘을 집중하지 않으면 불이 내 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, 결국 나는 아직 그 타격을 사용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

레이: 무슨 일이야? 포기할까?

이든: 아니, 그건 비겁한 짓이야, 차라리 네가 나랑 싸우지 않게 하는 게 낫겠어

아프로디테: 내가 이 기술을 바로 익힐 수 없다는 건 명백했어.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진전은 놀랍습니다

슈: 이미 알고 계셨나요?

아프로디테: 네...

*플래시백*

* 아프로디테는 욕조에 표시됩니다 *

아프로디테: 뭐가 필요하니, 에덴?

이든: 도움이 필요해요

아프로디테: 이 시간에? 무엇이 그렇게 중요한가요?

이든: 새로운 전투 기술을 배워야 해,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갈 수 없어, 소매에 아즈를 걸어야 해.

아프로디테: 당신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어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. 당신이 배우려고 시도하는 기술은 배울 수 없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

이든: 제발, 전부 아니면 전무인 편지가 필요해

아프로디테: *한숨* 알았어, 괜찮아. 나중에 불평하러 오지 않아도 뜻대로 되지 않으면 예상했던 일이다

이든: 알겠습니다

아프로디테: 나는 어둠의 기술에 대해 잘 모른다. 그래서, 오랜 친구가 가르쳐 준 불 기술에 대해 이야기 할게요

에덴: 맞아요

아프로디테: 이 기술은 우리가 몸과 원하는 다른 것들을 덮기 위해 사용하는 에너지층과 매우 유사하지만, 당신이 가진 무기에 요소를 집중하는 것으로 구성된다는 점만 다릅니다. 먼저, 원소 에너지를 무기로 전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므로 그 정도를 마스터해야 합니다. 일단 그것을 달성하면 순식간에 가능한 한 많은 에너지를 전달해야 하며,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가 많을수록 더 효과적이지만 불 에너지를 완벽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결과가 죽음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. 그래서, 나는 당신에게 그것을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

이든: 선택의 여지가 없어, 이기고 싶다면 모든 걸 희생해야 해.

아프로디테: 너가 매우 단호한 것 같아

에덴: 내가 선택한 길은 아니지만, 내가 살아가야 했던 길이다. 그래서 저는 제 모든 것을 바칠 계획입니다

아프로디테: *생각해봐* 정말이지, 장군에게는 많은 것 같아. 그 표정은 아무도 속일 수 없어, 넌 통제할 수 없는 짐승이야

*아프로디테가 욕조에서 나옵니다*

아프로디테: 내가 도와줄게, 잠깐만 기다려

*아프로디테는 아무 옷도 입지 않고 떠납니다*

*에덴이 얼굴을 붉히는 모습*

*다시 현재로*

슈: 변태

아프로디테: 응?

슈: 후자는 불필요했던 것 같아요

아프로디테: 에덴은 나를 봤는데 너는 못했다는 게 부럽니?

Shu : 변태 늙은 여자

레이: 그놈의 공격은 나를 많이 다치게 했지만, 그놈이 더 나쁜 짓을 했어, 이제 내 시간이야

*Eden이 피하는 동안 Rei가 여러 공격을 시작하기 시작합니다.*

*에덴이 빠른 속도로 레이에게 접근하여 근접전을 시작합니다*

*이든은 레이의 머리를 걷어찼지만, 조금 전에 다리를 잡는 데 성공합니다*

에미: 젠장

*레이가 엄청난 힘으로 에덴을 땅에 던진다*

레이 : 어서, 질리고 있어요

*레이가 에덴을 발로 차고 벽에 부딪히게 한다*

*에덴은 피를 뱉는다*

레이: 어서, 어서, 그게 전부 악마야?

레이: 우드 테크닉: 스파이크

*레이가 깃펜을 던지고 이든의 손을 벽에 못을 박는다*

*에덴은 고통으로 비명을 지른다*

레이: 아쉽네요, 전투를 잘 시작하셨는데, 그건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

*레이가 에덴의 얼굴을 걷어차기 시작한다*

*에덴이 손과 코에서 피를 흘리기 시작한다*

레이: 자, 한 번에 포기하고 악마

*그를 향한 레이의 발차기는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*

*관객은 그 순간에 기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*

이든: *생각해봐* 젠장, 이건 나쁘다, 이건 피를 너무 많이 흘리는 거야, 이대로 가다가는 의식을 잃을 거야, 계속 싸워야 해...

*에덴이 악마 앞에 나타남*

악마: *웃음* 내 힘이 좀 필요한 것 같아

이든: 너 틀렸어, 그냥 끝내버릴 거야

악마: 자, 너 자신을 속이지 마, 내 힘 없이는 넌 아무것도 아니야, 넌 그저 다른 인간일 뿐이야

*벽에서 손이 나온다*

악마: 이제, 내 힘 없이는 해낼 수 없다는 걸 알잖아, 내 손을 잡아

*에덴이 악마의 손에 접근하기 시작하다*

*악마가 웃기 시작한다*

슈: 일어나!

*장소에 금이 가고 에덴이 그를 때리는 것을 지켜보다*

이든: 쉿...

악마: 자, 뭘 망설이세요? 내 손을 한 번만 잡아 끝내고 우리가 네 할아버지를 구해줄게.

이든: 미안하지만, 이건 내 싸움이야

악마: 멈춰

*에덴이 균열에 접근하고 그곳이 완전히 부서집니다*

악마: 너도 잘 알잖아, 나 없이는 할 수 없을 거야, 우린 운명이야

*에덴동산은 현실을 보는 모습으로 나타남*

슈: 에덴, 넌 할 수 있어, 포기하지 마

이든: *생각해봐* 젠장, 잠시도 쉴 수 없어

*이든이 벽에서 손을 뜯어내고 레이의 다리를 잡는다*

레이: 뭐?!

이든: 이거 지겨워

*에덴이 레이의 다리를 부러뜨린다*

*레이가 고통에 비명을 지른다*

아프로디테: 에덴...

*에덴은 벽에서 다른 손을 떼고 차례로 타인을 뽑는다*

*거대한 구멍이 있는 에덴의 손*

이든: 와, 너 많이 상처 준 것 같아,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은 은혜를 갚는 거라고 생각해, 안 그래?

*에덴의 눈에 멍한 표정이 보인다*

레이: 아뇨! 아니요! 멈추다!

*레이는 에덴에서 도망치기 위해 기어가기 시작합니다*

슈: 아프로디테, 우리가 그걸 멈춰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? 다른 시간에 일어난 일이 일어난다면 어떨까요?

아프로디테: 그날과 같은 어두운 기운은 느껴지지 않아. 깨뜨려서 미안하지만, 여기는 에덴이지, 악마가 아니야

슈: 그럴 리가 없지...

*이든은 핏자국을 남기고 레이를 향해 천천히 걸어갑니다*

*슌은 에덴동산의 전투를 지켜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, 나머지 학생들은 충격과 공포에 떨고 있다*

이든: 널 따라가다 지쳤어, 그만하는 게 좋겠어

*에덴이 검을 뽑기 시작하다*

레이: 제발 그만해, 제발 내 목숨을 살려줘, 제발!

이든: 용서한다고? 아니, 그건 서투르다.

*레이는 눈을 통해 자신의 생명이 지나가는 것을 보기 시작한다*

레이: *생각해봐* 나는... 죽는다고?

*플래시백*

*레이의 의상은 조금 전에 보여집니다*

나이: 지금 당장 싸워야 할 것 같아서 너무 침착해 보이는데

레이 : 걱정할 것 없어, 역시 브론즈 랭크 뿐이야, 특별한 건 없어, 승리는 확실해.

*나이가 레이의 셔츠를 움켜쥔다*

나이: 걱정 안 할 게 뭐야? 쉬운 승리는 무엇입니까?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해? 너도 단순한 브론즈 랭크야, 너와 크게 다르지 않아.

레이: 왜 이렇게 걱정하는 것 같아? 에덴이 온 날, 에덴이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말한 사람은 바로 당신이었고, 며칠 만에 그렇게 많이 변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. 게다가 넌 빅 텐 중 한 명이고, 너의 레벨은 천재와 비교할 수 없으니까, 내가 지면 너는 그걸 산산조각낼 거야

*나이는 레이를 놓아줍니다*

나이: 네... 당신이 맞아요... 뭐가 그렇게 걱정되는지 모르겠어요... 그가 그렇게 강해졌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, 게다가 나는 매우 강합니다, 나는 무적입니다 ... 어쨌든 네가 이기는 게 좋겠어,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널 죽일 거야

*나이가 라커룸을 떠나고 레이가 충격을 받은 모습*

레이: 나이... 무엇이 당신을 이렇게 만들었습니까? 정말 자신에게 거짓말하는 것이 아닙니까? 에덴 요미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?

레이: *생각해봐* 상관없어, 그냥 이기기만 하면 돼.

*다시 현재로*

*에덴이 슬로우 모션으로 레이를 공격하는 모습*

레이: *생각해봐* 그러니까 이게 네가 본 게 나이야? 살아 있는 악마....

슈: 이든, 그만해!

*상황에 직면한 각자의 다른 감정이 드러납니다*

레이: 포기해요!

*에덴의 검은 레이를 건드리지 않고 땅에 떨어집니다*

이든: 당신은 이미 그것을 들었습니다. 승리는 나의 것이다

*에덴은 모두가 침묵하는 동안 천천히 그 자리를 떠납니다*

*이든은 슈를 가리키며 다시 미소를 지으며 살아 있는 눈을 보여줍니다*

슈: 진짜 에덴은 뭐야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