맘몬: 슌...
슌: 가르쳐, 왜 나를 여기로 데려왔어? 나한테 원하는 바가 뭐예요?
검은수염: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어. 가버리는 게 좋겠어
슌: 이 녀석을 어떻게 하려는 건지 모르겠지만, 널 떠나지 않을 거야, 맘몬
맘몬: 빌어먹을 인간아, 지하 세계의 왕자한테 그런 말을 할 용기 없어
슌: 입, 이 쓰레기야, 계속 말하면 네 혀를 잘라 버릴 거야
맘몬: 가르쳐라, 이 불쌍한 놈을 죽이면 돈, 명예, 권력, 영생 등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주겠다
슌: 거짓말하는 악마 따위는 지겹지 않아?
슌: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 모르겠지만, 네가 어떻게 생각하든 이 놈은 너한테 줄 수 없어.
검은수염: 할 수 있어? 말해봐, 내가 원하는 걸 들어줄 수 있니? 선택의 여지가 없고, 내가 가진 유일한 희망, 유일한 기회를 붙잡아야 한다
*검은수염의 몸이 매우 짙은 어둠을 내뿜기 시작한다*
검은수염: 미안해
검은수염이 빠른 속도로 슌 앞에 나타나 동굴 전체에 울려 퍼질 정도로 강력한 펀치를 날립니다.*
맘몬: 끝났어
*슌이 검으로 공격을 막는 모습*
슌: 이게 정말 원하는 거야?
검은수염: 선택의 여지가 없어, 이젠...
*슌이 킥을 날려 검은수염을 날려 벽에 부딪히게 합니다*
슌: 글쎄요,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아요
*거대한 빛이 산의 중앙을 비춘다*
이든: 이게 대체 뭐야?
아레스: 진짜 싸우는 거야? 왜?
테이레시아스: 정말 인간인가?
*Alexbold가 정상을 향해 달리는 모습입니다*
알렉스볼드: 잠깐만요, 이거 끝내야 해요
*검은 수염이 잔해에서 솟아오릅니다*
검은수염: 되돌릴 수 없어, 원한다면 입어야 해
*절망과 울부짖음의 울부짖음이 들리기 시작하고, 연기가 온 곳을 뒤덮는다*
슌: *웃음* 이거 재밌을 것 같은데... 저주받은 녀석이야
검은수염: *생각해봐*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널 다시 데려올게.
검은수염: 하나!
* 섬은 두 면으로 나뉘며 하나는 빛으로 가득 차 있고 다른 하나는 폭풍과 어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*
슌: 와서 가르쳐!
*플래시백*
*표시된 포트 로얄 시티*
*어린 소년이 엄마를 껴안기 위해 집으로 뛰어 들어가는 모습*
*아이가 엄마를 껴안는다*
소년: 나 돌아왔어
어머니 : 와, 티치는 어떻게 됐어? 당신은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나요?
티치: 저...
어머니 : 진정해, 가르쳐, 너는 착한 아이야, 나는 네가 많은 친구를 사귈 것이라고 확신해.
티치: 정말요?
어머니 : 네! 이제 가서 손을 씻으세요, 저는 점심을 준비했습니다
가르치다: 맞아요!
*장면이 바뀌고 티치가 어머니와 함께 교회에 있는 모습*
*수군거림과 사람들이 티치와 그의 어머니를 지켜보는 소리가 들린다*
가르치다: 엄마
어머니 : 네? 뭐가 문제인가요?
티치: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보며 수군거려요
어머니 : 괜찮아요 티치, 오늘 너가 얼마나 귀여워 보이는지 이야기하고 있을 거야 *미소*
가르치다: 엄마, 사람들 앞에서 그런 말 하지 마세요
어머니: 왜요? 왜 내 아들이 매우 귀엽다고 말할 수 없습니까?
가르치다: 엄마
*티치의 어머니가 미소를 지으며 그를 껴안는다*
*몇 분이 지나고 티치가 어머니와 함께 표시됩니다*
*푸드 카트를 쳐다보는 것을 가르치다*
어머니: 무슨 일이야? 그 빵 중 하나를 사고 싶습니까?
가르치다: *침이 뚝뚝 떨어지면서* 아뇨, 괜찮아요
어머니 : * 돈을 보여주세요 * 자, 쇼핑하러 가세요, 너무 오래 걸리지 않나요? 예?
가르치다: 고마워요, 엄마
*티쉬는 어머니가 웃는 얼굴로 지켜보는 동안 도망친다*
판매원: 말해봐, 뭘 원하니, 꼬마야?
가르치기: 저 초콜릿 빵 하나 가져갈 수 있을까요?
판매자 : 예, 여기 있습니다
티치: 고맙습니다
*티치가 빵을 한 입 먹는다*
가르치다: *맛있다고 생각하라!
여자 1 : 봐, 봐, 저기 그 아이가 있어요
여자 2 : 아버지가 버렸어, 애들이 불쌍하니까
여자 3 : 그녀의 어머니가 돈을 벌기 위해 남자와 잠을 잔다고 들었습니다
여자 1 : 놀라지 않을 거야, 그가 사제의 아들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어.
*티치의 짜증난 얼굴 표시*
티치: 우리 엄마 얘기 그런 거 하지 마!
여자 3 : 더러운 아이, 그들은 이렇습니다, 아버지의 부재가 당신을 무례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
여자 2 : 불쌍한 일이야, 그녀는 매일 다른 남자가 들어오는 것을 봐야합니다
*가르치기, 주먹을 꽉 쥔다*
어머니: 가르쳐라!
가르치다: 엄마...
어머니 : 너무 오래 걸리지 말라고 했잖아요. 자, 집에 가야 해
가르치다: 하지만
어머니 : * 몸을 숙입니다 * 아들이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.
여자 1 : 주님은 침착하지 않고 원한을 품지 말라고 가르치셨습니다
어머니: 허락을 받아 우리는 떠납니다
*티치와 그의 어머니가 집에 있습니다*
가르치: 엄마, 나는...
어머니: 진정해, 사과할 필요 없어
티치: 그런데, 이해가 안 돼요, 왜 그들이 너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지 말이야? 당신은 그들에게 무슨 짓을 한 적이 있습니까?
어머니 : 아니, 하지만 여기 사람들은 항상 있었고 앞으로도 항상 있을 거야. 그러므로 너는 강해져야 한다 가르치라
*엄마는 가르친다 포옹*
티치: 엄마?
어머니: 가르쳐 주겠다고 약속하고, 착한 아이가 될 거라고 약속하고, 가족을 돌볼 거라고 약속하고, 좋은 사람이 될 거라고 약속해.
가르치다: 그것은 약속한다
어머니: *눈물을 글썽이며* 너는 착한 아들이야, 가르쳐봐
*티치가 식사 후 학교에 가는 모습*
어머니 : 너와 잘 지내길 바라
*티치가 떠나고 엄마는 집에 몰래 들어가지만 낯선 남자가 문을 막고 있습니다*
어머니 : 여기서 뭐 하는 거야?
알 수 없음: 진심이야? 우리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지 잘 알잖아요, 우리의 위대한 신에게 바치려면 벌써 3개월이나 늦었잖아요
어머니 : 아까에도 말했지만, 나는 아무것도 내기로 한 적이 없어.
*낯선 사람이 어머니의 목을 움켜잡는다*
알 수 없음: 정말로 우리를 반대하고 싶은 건가? 지금은 소문만 퍼뜨리는 것이 행운입니다. 다음에는 우리가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.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슬플 것 같지 않나요?
루시아 (어머니) : 내 아들을 여기에 끼워 넣지 마, 이 쓰레기야
*루시아는 낯선 남자의 팔을 꽉 쥐기 시작했고, 그는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을 질렀다*
*낯선 사람이 루시아를 거울에 던져 수정이 루시아를 자르게 합니다*
알 수 없음: 우리가 여러 번 경고했어, 루시아, 너는 우리 종교의 일원이 되는 것을 거부해서는 안 돼. 다음에는 더 이상 저희가 아니며 저희 커뮤니티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
루시아: 내 아들의 머리를 건드리려 한다면, 너희들을 모두 죽여버리겠어
*몇 시간 후 그는 티치에 도착하여 타박상과 여러 상처를 입은 채 나타납니다*
루시아: 가르쳐! 당신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?!
가르치다: 그들은 너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있어.
루시아: 가르쳐...
티치: 그들이 너에 대해 계속 나쁘게 말하게 할 수 없었어, 나는 그것을 용납할 수 없었어...
*티치가 여러 아이들에게 구타당하는 장면이 나오고 그 뒤에 불안한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*
그림자: 죽여, 죽여, 너에게 필요한 걸 줄게, 죽여버려
가르치다: 아뇨, 아뇨, 그러고 싶지 않아요, 그만해요, 그만해요
*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티치는 멀리서 많은 연기를 본다*
가르치다: *생각해봐* 무슨 일이야? 집에 있습니까? 너는 할 수 없어요...
*티치는 빠른 속도로 집을 향해 달려가고, 그의 숨소리가 떨리고 걱정스러운 얼굴이 들린다*
*티치가 도착하여 그의 집이 완전히 불타고 있는 것을 봅니다*
가르치다: 엄마, 엄마, 엄마!
판매원: 넌 다른 애잖아
가르치다: 우리 엄마가 거기 있어요
판매자 : 아니요. 내가 들은 바에 의하면, 경찰은 그 여자를 연행하였다고 한다
티치: 경찰이요? 우리 엄마? 왜?
판매원 :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, 마법을 부리다가 잡혀서 유죄 판결을 받을 것 같습니다
티치: 그리고, 나는...
*티치가 도망치려고 하지만 세일즈맨에 의해 저지당함*
판매원: 하지마, 그들이 거기서 너를 본다면, 나도 너한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어
티치: 그런데, 우리 엄마는...
판매원: 죄송합니다...
가르치다: *생각하세요* 아니요... 할 수 없습니다... 내게 남은 건 엄마뿐이야... 그녀가 시도하다 죽더라도 나는 그녀를 도와야 한다
*티치는 손을 놓고 포트 로얄 광장을 향해 필사적으로 달리기 시작합니다*
*포트 로얄에 큰 폭풍이 내리기 시작하고,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서 루시아가 기둥에 묶인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*
종교 지도자: 이것이 바로 우리의 위대한 신이 제시하지 않은 길, 유일하고 참된 길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이다. 그분의 진리를 거부하는 자는 누구든지 불꽃 속에서 영원히 살도록 정죄받을 것이다
루시아: *생각해봐* 다행이야, 티치가 이걸 않을 거야... 정말 다행이야
*루시아는 모든 불이 그녀를 감싸자 작은 미소를 지었다. 티치가 현장에 도착하여 사건을 목격하는 동시에 *
가르치다: *생각해 보라* 우리가 뭘 잘못했지? 우리가 정말 그렇게 나빴던 걸까? 우리가 누군가를 죽였나요? 아니, 나와 내 어머니뿐이었다.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고. 그렇다면 그들은 왜 우리를 벌하는 것일까? 왜? 알 수가 없네... 나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
*루시아가 불길에 휩싸여 절체절명의 비명을 지르는 동안, 관객 전체가 그녀를 모욕하고 마녀라고 부르며 그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*
*티치 뒤에 그늘지다*
그림자: 죽여, 죽여버려
티치: 부리를, 내가 직접 다 꺼낼 거야
*그림자는 거센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불안한 미소를 짓는다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