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ereads / GODS 파트 1: 블랙 라이트 아크 / Chapter 99 - 제99장: 선이냐 악이냐

Chapter 99 - 제99장: 선이냐 악이냐

*에덴은 세계 너머의 풍경을 관찰하는 것으로 묘사됩니다.

이든: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에요...

*에덴은 힘없이 땅에 떨어진다*

이든: *생각해봐* 젠장, 매 순간 이건 더 나빠, 나는 더 이상 깨어 있을 수 없을 것 같아

퀼: 에덴!

에덴: 마제스티

퀼: 날 이렇게 대하다니 참 이상하네

이든: 어쨌든, 어떤 의미에서 나는 너에게 내 목숨을 빚지고 있잖아

퀼: 그게 내가 너한테 해줄 말이야

이든: 그건 아니야, 제로가 아니었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거야

퀼: 너 하는 일을 얕잡아 마, 바보야

이든: 미안해...

퀼: 걱정 마.

이든: 아뇨, 정말 죄송합니다. 나는 내가 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. 그러나 나는 그를 구할 수 없었다

퀼: 착한 아이구나

이든: 엥?

퀼: 왜 그런 면을 숨기는지 모르겠지만, 더 많이 보여줘야 해

이든: 무슨 소리야?

퀼: *미소* 아무것도 아니에요.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, 당신은 충분히 많은 일을 했습니다. 그러므로, Santay의 통치자이자 이 민족의 대표로서, 당신은 항상 당신의 고향이 될 이 왕국에 감사하고 있습니다

*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에덴은 퀼에게 절을 한다*

이든: 고맙습니다, 폐하

*아타왈파가 에덴에 다가가 미소를 짓다*

아타왈파: 잉카 제국의 왕으로서, 에덴 요미에게도 감사하고, 당신을 강력한 전사이자 무엇보다도 친구로 인정합니다. 감사합니다

이든: 영광입니다

아타왈파: 산타이처럼, 나의 왕국도 너희를 위한 집이 될 것이며, 너희는 언제나 초대받을 것이다. 당신이 믿는 것을 항상 방어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, 아마도 일부는 당신이 틀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계속 앞으로 나아가십시오

이든: 그럴게요!

퀼: 그건 그렇고, 에덴, 제로가 너한테 뭔가를 남겼어

*퀼이 에덴에게 구체를 건네다*

이든: 이게 뭐야?

퀼: 이걸로 집에 갈 수 있다고 하던데요

이든: 그 녀석은 천재야

퀼: 네, 그렇습니다

*구체가 하늘로 솟아올라 포털을 엽니다*

이든: 글쎄요, 이거겠죠, 또 봐요

퀼: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요, 에덴

*에덴이 포탈 옆에서 사라집니다*

아타왈파: 울고 있니?

퀼: 아뇨, 비 때문이에요

*산타이 왕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*

아타왈파: 지금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?

퀼: 누가 알겠어요. 나는 내가 이제까지 사랑했던 유일한 남자, 내 아들, 왕국을 잃었다. 하지만 그 사람들은 제가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.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?

아타왈파: 너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잠시 여기 머물 거야

퀼: 고마워요, 아타우알파

아타왈파: *생각해봐* 너는 어떻게 했을까? 어쨌든 계속 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. 어쨌든, 이 기간 동안 당신은 혼자서 어깨에 거대한 무게를 짊어졌습니다

*퀼이 구아야스의 창을 잡고 있는 모습*

퀼: 산타이 왕국!

*모두가 퀼에게 절합니다*

퀼: 이건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야, 우린 이 전투에서 모든 걸 잃었을지도 몰라. 하지만 우리는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. 저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이 마을을 일으켜 몇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최대한의 영광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.

모두: 네!

퀼: 이번에는 한 사람만 짊어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짊어지고, 한 사람이 넘어지면 우리가 들어 올릴 것입니다. 자신의 가치를 세계에 증명하는 유일무이한 민족이 되겠습니다

모두: 네!

*온 마을이 퀼의 이름을 외치기 시작한다*

* 아틀란티스에서 출발한 배가 Grek 해안에 도착하고 나머지 학생들이 맞이합니다 *

아프로디테: 유키! 당신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?!

유키: 걱정 마, 내 힘의 상처일 뿐이야 *스마일*

아프로디테 : 바보

*아프로디테와 유키가 포옹*

*로와가 제프와 요헤이를 포옹합니다*

*제프와 요헤이는 깜짝 놀란다*

로와: 괜찮아?

제프: 글쎄요,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

로와: 다행이야, 왜 땀도 흘리지 않은 것 같아?

요헤이: 다들 몸이 많이 약하니까 아직 제 레벨에 맞는 사람은 못 찾아요

로와: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어요

제우스: 사람들은 많은 배가 아틀란티스로 향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

아레스: 그건 분홍 머리 바보의 잘못이야, 그는 대규모 함대로 적을 공포에 떨게 하고 싶었다고 했어.

슌: 나 뭐야...

*아레스는 슌에게 매우 강한 타격을 가하여 그를 땅에 묻히게 합니다*

아레스: *짜증나*: 부리를 닫는다

제우스: 그래도 모든 것이 잘 된 것 같아

아레스: 다소간 그렇다. 사상자를 최소한으로 줄인 것은 사실입니다. 다만, 유키와 아르테미사는 매우 부상을 입었는데,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는 점이다

제우스: 맞아, 맞아.

아레스: 공장에 도착하면 아틀라스에서 정보를 추출하려고 할 텐데, 큰 저항을 받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

제우스: 내 바보 동생은 어때?

아레스: 글쎄요, 우리가 출항한 이후로 그는 말을 하지 않았지만, 저는 그가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

슌: 누가 알겠어요

아레스: 무슨 말씀이세요?

슌: 영혼 없는 몸이 되면 어떨까? 좋은 이론이 아닌가요?

*매우 화가 난 아레스가 다시 슌을 때립니다*

아레스: 넌 입만 열어, 바보 같은 말만 하잖아

슌: *코에 피를 흘리며* 그건 그렇고, 에덴은 아직 오지 않았나요?

아레스: 최소한 얼굴은 닦아, 이 멍청아

제우스: 아뇨, 우린 아무것도 몰라요, 언제가 될지도 모르잖아요...

*장소 한가운데에 포털이 열립니다*

슌: 로마나의 왕 얘기

*에덴이 포탈에 나타나 아무런 기운도 없이 몸 속으로 떨어진다*

슈: 에덴!

제우스: 느껴지시나요?

아레스: 뭐?

슌: "폭시 아크에서 워터 7 아크로 가는 것처럼" 그도 진화했다

제우스: *생각해봐* 도대체 그게 무슨 말이지?!

제우스: 빨리, 의무실로 데려가

병사들: 그래!

제우스: 여러분,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

*모두가 웃는 모습*

*에덴은 어두운 방에서 보여집니다*

보라스락스: 네가 내게 준 굴욕 이후, 내 앞에 서기에는 너무 용기가 나빠

이든: 아, 그거. 신경쓰지 마라

보라스: 뭐라고 했어?

에덴: 잊어버려

보라트락스: 저주받은 인간

이든: 우리끼리 다투는 건 쓸모없는 일이야. 우리가 팀을 이루었으면 좋겠어요. 아직 당신의 모든 힘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,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

보라스: 생각조차 하지 마, 난 인간과 팀을 이루지 않을 거야

이든: 부탁해요

*천사와 보라트락스는 에덴이 몸을 굽혀 호의를 구하는 것을 보고 놀란다*

이든: 우리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도 모르겠어, 왜 네가 내 일부인지는 모르겠지만, 네가 필요하다는 건 알아, 내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네가 필요해. 천사 같아 미안하구나, 네가 누군지, 왜 여기 있는지는 모르겠지만, 나도 너의 힘으로 갈 수 없어. 그래서 지금은 아무것도 요구할 수 없습니다

에덴의 천사: 좋아...

이든: 그래서 뭐라고 하지? 저와 팀을 이루는 것에 동의하십니까?

보라스: *쯧쯧* 빌어먹을 인간아, 나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니야. 하지만 계속 살기 위해서는 당신도 필요합니다.

*천사는 이상하게 보라스꺼스를 바라본다*

보라스: 그래, 네 제안을 받아들였어. 하지만, 준비하시는 게 좋겠어요, 만약 당신이 통제력을 잃는다면 나는 당신의 몸을 제가 원하는 대로 사용할 것입니다

*에덴이 보라스락스에게 손을 내민다*

이든: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어요, 받아들입니다

*둘 다 악수하고 어두운 방에 빛이 들어옵니다*

*이든은 눈을 뜨고 슈와 유키를 지켜본다*

유키: 에덴!

이든: 엥? 내가 죽었나? 나는 왜 귀신을 보고 있는 것일까?

*유키는 화난 듯 미소를 지으며 에덴의 머리를 때린다*

유키: 바보야, 우리가 너를 걱정하고 있었다는 거 모르겠어?

이든: 다른 사람을 신경 쓸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생각해요.

유키: 오랜 역사

이든: 지금 당장 난 시간이 많아, 너의 말을 듣고 있어

*슈가 천천히 은퇴하는 모습*

슈: *생각해봐* 여기 좀 남은 것 같아

*Shun이 문을 열고 들어서면서 미소 짓는 모습*

슈: *생각해봐* 젠장, 이 상황에 가장 안 맞는 사람이 여기 있잖아

슌: 미안해, 미안해 잉꼬부부들, 하지만 에덴에게 얘기해야 해

*에덴과 유키는 홍당무*

슌: 그럼 계속 사랑에 빠질 수 있잖아

*슈는 부끄러움을 견디지 못하는 동안 유키를 데려간다*

슌: 기분이 어때?

이든: 당신이 그렇게 묻는 게 이상하네요, 신이 마침내 당신에게서 그 멍청한 뇌를 가져갔나요?

*Shun 히트 에덴*

이든: 아파, 이 바보야, 내 뼈가 부러진 거 못 봤어?

슌: 몰랐어요... *그가 시선을 돌리며*

이든: 이 불쌍한 놈아...

슌: 그래서 봤어?

이든: 네, 회의는 조금 짧았지만 감사합니다. 나는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지만, 이것으로 무엇을 얻었습니까?

슌: 저요? 어쩌면 단순한 선물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

이든: 그래?

슌: 맞아요

이든: 네 말을 믿는 척 할게.

슌: 바뀌었구나

이든: 무슨 소리야? 나는 더 강해 보이는가, 아니면 더 잘생겨 보이는가?

슌: *내 손으로 부정해* 미안해, 그건 불가능해, 너는 차갑고 약하잖아

에덴: 바스타드

슌: 처음 본 지 1년 가까이 됐는데, 여전히 바보 같은 얼굴이 남아 있었는데 그날보다 더 행복해진 것 같아. 딱 맞는 사람을 찾은 것 같아 기쁩니다

*이든은 슌의 말에 놀란다*

*슌이 에덴에게 검을 던진다*

슌: 평소 쓰던 검이 찢어진 것 같은데, 그건 네가 잘 관리하는 게 좋겠어

*Shun은 그 장소를 떠납니다*

이든: 슌... 잠깐만, 너 대체 누구야?! Shun은 어디에 있습니까?

*이든은 땀을 흘리고 긴장한 상태로 복도를 걷는 모습*

슌: *신경질적으로 미소 지으며* 넌 망할 괴물이야, 에덴 요미

*에덴의 몸이 위풍당당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*

*날이 가고 모두가 수업에 표시됩니다*

아프로디테 :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, 오늘은 신의 토너먼트 2 라운드를 앞두고 당신을 훈련 할 사람, 신의 세 천사를 소개 할 것입니다.

*세 명의 매우 강력한 학생이 교실에 도착하는 모습입니다*

*모두의 진지한 얼굴과 에덴은 흥분하고 있습니다*

이든: *생각해봐* 난 무슨 일이 닥치든 준비가 돼 있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