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Atahualpa는 밤에 별을 관찰하는 것으로 표시됩니다 *
아타왈파: *생각해봐* 그가 기분이 좋아지면 떠날 거라고 말한 건 알지만, 그는 머물러야 할 이유를 찾은 것 같아. 그를 탓하지는 않지만, 사랑은 매우 강하다
* Guayas와 Quil은 저녁 식사를 즐기면서 행복해 보입니다 *
아타왈파: *생각해봐* 빨리 떠나는 게 좋을 거야. 그렇다고 그의 생활에 끼어들고 싶지는 않다. 그는 아직 젊고, 그의 앞에는 훌륭한 삶이 있습니다. 지금은 고사하고 죽음이 실질적으로 확실한 곳으로 그를 데려갈 수도 없다
아타왈파: 정말 고맙습니다, 과야스
*아타우알파는 밤에 사라집니다*
퀼: 과야스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건가?
구아야스: 아뇨, 아무것도 아니에요
* Atahualpa는 활동중인 화산 꼭대기에 표시됩니다 *
아타왈파: 은신처가 있기에 정말 좋은 곳이군, 빌어먹을 신들이여
아타왈파: *생각해봐* 아무도 그들을 찾지 못하는 게 정상이지, 어쨌든, 아무도 화산에 몸을 던질 만큼 미친 사람은 없으니까
아타왈파: *미소* 하지만 내 경우는 아니야, 이 개자식들
구아야스: 어디로 가고 있었다고 생각해?
아타왈파: 응? 여기서 뭐하세요?
구아야스: 미안하지만, 내 파트너를 버릴 수 없어, 그가 내 목숨을 구해줬다면 더더욱 말이야
아타왈파: 저리 가. 여기 들어오면 안 돼, 너무 위험해, 죽을 수도 있어
구아야스: 누구세요? 우리 아버지?
아타왈파: 저는... 여기엔 못 들어오게 했어. 당신의 귀환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 반면에 나는 모든 것을 잃었다. 내가 여기서 죽어도 상관없어...
구아야스: 너 바보야?
아타왈파: 뭐?
과야스: 내 친구가 여기서 죽게 놔두지 않을 거야. 우린 다시 같이 갈 거야, 바보야!
아타왈파: 과야...
구아야스: 우린 그 멍청한 놈들의 엉덩이를 걷어찰 거야
아타왈파: 맞아요!
*둘 다 화산을 향해 몸을 던지고 사라진다*
* 둘 다 매우 아름다운 초원에 떨어집니다 *
*둘 다 매우 놀라고 동요하는 모습입니다*
과야스: 우린 살아 있는 것 같은데...
아타왈파: 네... 아무래도...
구아야스: 어디 있지?
아타왈파: 잉카 신들의 왕국인 하난 파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
*거대한 초원이 보입니다*
구아야스: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...
아타왈파: 주의가 산만해지지 마세요
구아야스: 무슨 일이야?
아타왈파: 그들은 이미 우리가 여기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,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
구아야스: 뭐?
*많은 동물들이 두 마리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*
아타왈파: *생각해봐* 우리가 여기 있다는 걸 알면서도 왜 공격하지 않는 거야?
구아야스: 아타왈파, 그게 정상인가요?
아타왈파: 무슨 말씀이세요?
*나무들이 그들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*
아타왈파: *신경질적인 미소를 지으며* 그것이 너에게는 정상으로 보이니?
아타왈파: *생각해봐* 잠깐만, 왜 여기에 엔트가 있는 거지? 그들은 신이 아무리 무언가를 주어도 신을 섬기지 않았습니다.
*엔츠가 팔을 뻗어 구아야스를 잡는다*
구아야스: 뭐?
아타왈파: 젠장
*아타우알파가 엔트의 팔을 빠른 속도로 자릅니다*
*여러 엔트가 다가와 둘을 둘러싸기 시작한다*
알 수 없는 47: 잠깐
*엔트는 즉시 멈춥니다*
아타왈파: 넌 도대체 누구야?
알 수 없는 48: 그들을 보스 앞으로 데려오지 않는 건 아깝겠지, 어쨌든 그들이 용기를 내고 여기에 나타났으니까
아타왈파:, 난 너희들 중 누구와도 얘기하고 싶지 않아, 쓰레기야
*아타왈파의 팔이 공중을 날아다닌다*
알 수 없는 48: 보잘것없는 인간,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해?
*아타우알파는 매우 화가 나 있고 큰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*
낯선 사람 48: *한숨* 내가 감당해야 할 일, 그의 변덕스러움 때문에...
*아버지가 낯선 사람의 어깨를 만진다*
팻시: 무슨 말씀이세요?
*Patxi는 그의 앞에서 매우 긴장하고 두려워합니다*
아타왈파: 여기서 뭐 하는 거야? 저리 가세요!
구아야스: 왜요? 그는 왜 그토록 침착한가?
팻시: *머리를 긁적거리며* 아, 사실이야. 나는 당신에게 나를 올바르게 소개하는 것을 잊었습니다. 제 이름은 인티이고, 잉카 신들의 왕입니다
*표시된 아타우알파와 구아야*
구아야스: 무슨 말씀이세요? 머리를 부딪혔나요? 퀼은 어떨까요?
인티: 퀼? 사실, 내가 딸인 척하는 그 여자. 당신은 안심할 수 있습니다, 그녀는 여전히 그녀입니다, 그녀는 단지 내가 누구인지 모릅니다. 그래서, 당신은 여전히 그녀와 함께 행복할 수 있습니다
아타왈파: 이 모든 것을 하면서 당신은 무엇을 의도했나요?
인티: 저요? 누가 알겠어요, 제가 가진 작은 대접인 것 같아요
아타왈파: 우리가 바보라고 생각해? 너의 진짜 속셈은 무엇이냐?
인티: 알고 싶으세요? 그럼 말해줄게. 나는 너에게서 내 병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았고, 그래서 그것을 공식적으로 너에게 바치고 싶었다. 밝은 면을 봐, 만약 너가 받아들인다면 둘 다 살아서 여기서 나갈 거야
아타왈파: 군인이요? 어리석은 얘기 그만해, 내가 그럴 거라는 걸 너도 잘 알잖아. 다 죽여버리겠어
인티: 제발, 제발, 너무 고집부리지 마, 딸이 뭐라고 말할 것 같아?
아타왈파: 너...
*아타우알파는 가족을 살해할 때 보았던 그림자를 기억한다*
아타왈파: 너였지, 그렇지?
인티: 봐, 넌 똑똑하잖아, 적어도 원숭이보다는 더 똑똑해
아타왈파: 개자식아!
*아타우알파는 인티를 향해 빠른 속도로 몸을 던지지만, 인티는 손가락으로 그를 막는다*
아타왈파: 빨리, 과야! 무엇을 기다리고 있어요?
*인티가 아타우알파의 배를 주먹으로 때리고 날려버린다*
과야스: 그럴 수 없어요. 나는 너를 돕고 싶지만, 그는 다른 차원에 있다
아타왈파: 그러니까 당신이 말한 것은, 그것들은 그저 공허한 말들이었습니다
*Guayas는 Guayas의 말에 놀랐습니다*
아타왈파: 하지만 난 널 탓하지 않아, 너에겐 이유가 있어
*아타왈파의 몸이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기 시작한다*
인티: 와, 내 생각이 틀리지 않은 것 같아, 너가 제일 재미있잖아
아타왈빠: 이를 위해 나는 너를 위해 내 목숨을 바치겠다
*아타우알파와 인티 사이의 공격 교환이 고속으로 시작됨*
Guayas: *매우 실망스럽습니다* 죄송합니다
*아타왈파는 멈추지 않고 상처를 받기 시작한다*
아타왈파: 바보야, 사과할 필요 없어. 저도 그때 두려웠지만, 주님은 저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셨습니다. 생활!
인티: 바보 같네요
*인티의 상처로 아타왈파의 가슴에 큰 상처가 생긴다*
구아야스: 아타왈파!
아타왈파: 내가 잘 싸웠나?
구아야스: 바보 같은 말 그만해, 우리 같이 이겨낼 거야
아타왈파: 가세요. 여기서 죽을 필요는 없습니다
구아야스: 입,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널 여기서 빼낼 거야. 그리고 내 결혼식에 너를 초대할거야
아타왈파: 결혼하실 건가요? 퀼과 함께?
구아야스: 네...
아타왈파: 축하합니다, 친구여. 참석할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
구아야스: 아타왈파...
Inti: 솔직히 말해서 좋은 작별 인사
구아야:
*아타우알파는 피를 많이 흘린 후 의식을 잃는다*
아타왈파: *생각해봐* 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?
인티: 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건 정말 어리석고 바보 같았어, 그건 낭비였어
구아야: 잠깐만요
인티: 무슨 일이야?
구아야스: 당신과 협상하고 싶습니다
인티: 흥미롭네요
*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아타우알파가 눈을 뜨는 모습이 나온다*
구아야스: 아타왈파... 정말 다행이야...
아타왈파: 과야스? 무슨 일이죠? 우리가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?
구아야스: 기분 좋아졌어?
아타왈파: 내 상처는? 왜 내 팔이 있습니까?
구아야스: 여기서 나가는 게 좋겠어, 나는 간신히 도망칠 수 있었어
아타왈파: 왜 내 질문에 대답하지 않니?
과야스: 제발, 이 문제는 제쳐두죠
아타왈파: 과야...
과야스: *생각해봐* 나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떠나야 했어...
*Guayas 마을이 몬스터의 공격을 받아 각각 죽는 것으로 표시됩니다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