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일: *생각해봐* 이 녀석이 왜 여기 있는 거지? 혼자 온 걸까?
*제프는 빠르게 다리안에게 접근합니다*
제프: 안녕?
다리안: 오래 버틸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. 화살은 내 중요한 장기를 관통했습니다
제프: 그럴 리가 없잖아...
다리안: 걱정 마세요, 다 잘 될 거예요. 제발 전진해, 모든 사람들이 너를 믿어
*제프를 바라보는 모든 아틀란티스인들의 시선이 보인다*
포세이돈: 므네세우스, 모두 여기서 나가, 여기 있으면 모두 죽을 거야. 너희들을 다 죽이는 건 상관없지만, 너희들은 방해가 될 거야
므네세오: 그건 불가능해, 밖은 군인들로 가득 차 있어
포세이돈: 그 병사들이었나? 상관없어, 다 죽었잖아
*모두의 놀란 얼굴이 보인다*
베일: 그건 거짓말이겠지. 나는 그가 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, 그는 삼지창이 없고, 그렇게 강할 수 없습니다
포세이돈: 그날 내가 저지른 첫 번째 실수는 자비를 베푼 것이었다. 그러나 오늘은 모두 쓰러질 것입니다
*포세이돈은 다리안을 관찰한다*
포세이돈: 그래, 아직 살아 있잖아
다리안: 그렇지는 않습니다
포세이돈: 그렇군요. 그들을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
*포세이돈의 말에 모두의 놀란 얼굴이 보인다*
므네세오: 뭐라고요? 방금 고맙다고 했나요?
다리안: 행운을 빕니다, 포세이돈
베일: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? 증오심이나 복수심은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다. 포세이돈에게 무슨 일이?
*포세이돈은 빠르게 베일 앞에 나타나 빠른 속도로 그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*
므네세오: 제프, 가자
제프: 네, 맞아요
제프: 생각해봐, 그는 누구야?
*타격을 입을 때마다 도시가 무너지기 시작한다*
베일: *생각해봐* 그럴 리가 없어, 불가능해, 질 순 없어, 나는...
*포세이돈이 그를 큰 힘으로 때려 기둥이 베일을 산 채로 묻습니다*
*수중 궁전이 무너지기 시작한다*
포세이돈: 이 힘으로는 트리톤을 상대로는 부족할 거야, 나도 필요해, 내 삼지창이 필요해
*아틀란티스인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거대한 함대가 보인다*
제프: 이게 다 뭐야?
*아르테미스 여신이 그려져 있습니다*
아르테미스: 모두를 빨리 배에 태워라!
*아틀란티스인들이 한 명씩 구출됩니다*
제프: 비밀 임무 아니었나?
아르테미사: 네, 그랬습니다. 하지만 팀원을 모두 사로잡은 것 같아서 플랜 B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
제프: ¿엘 플랜 B?
아르테미스: 네, 공공연한 전쟁입니다
제프: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을까요?
아레스: 제 아이디어였어요
제프: 아레스 신
아레스: 놈들이 도망가게 놔둘 순 없어, 놈들이 여기서 빠져나간다 해도 완전히 실패할 거야
제프: 그렇군요. 그러나 그들은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구조하려고 합니까? 도시는 실질적으로 뚫을 수 없습니다
포세이돈: 그건 내가 알아서 할 거야
*포세이돈은 많은 양의 에너지를 발산합니다*
제프: 두려움을 생각해봐... 그 단어는 내가 지금 느끼는 모든 것을 반영하는 것이고, 다른 감정은 있을 수 없고 오직 두려움뿐이다
아르테미스: 거짓말이겠지...
* 포세이돈은 삼지창과 함께 표시됩니다 *
포세이돈: 시간이 많지 않아요. 몇 분 안에 도시 전체가 가라앉을 것입니다
아르테미스: 가라앉을까? 그게 무슨 소리죠?
포세이돈: 내 삼지창은 도시를 지탱하는 것이었어, 삼지창이 없으면 도시 전체가 무너질 거야. 한 번 일어났고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
아레스: 그럼 대체 왜 지금 가지고 있는 거지?
포세이돈: 트리톤을 이기고 싶다면 내 진짜 힘을 써야 해. 내가 조금이라도 주저하면 우리는 질 것이고, 이것은 헛된 것이 될 것이다
다리안: 혼자서는 갈 수 없을 거야
*다리안은 심한 부상을 입고 쓰러질 것 같지만, 므네세우스가 그를 붙잡고 있다*
포세이돈: 무슨 말씀이세요?
다리안: 트리톤은 혼자가 아니야, 두건을 쓴 두 남자와 다른 왕자들이 있어
포세이돈: 나한테 12명? 나쁘지 않아요, 밸런스 잡힌 전투가 될 거예요 *웃음*
제프: 난 갈 거야, 동료들을 혼자 두지 않을 거야
포세이돈 : 너 하고 싶은 거 해봐
아르테미스: 아레스와 나도 갈 거야, 아마 그들은 많은 병사들을 가지고 있을 거야, 우리가 그들을 들여보내면, 우리가 이길 수 없을 거야
트리톤 병사: 주님, 포세이돈과 함께 거대한 함대가 도착했습니다
*트리톤이 걷잡을 수 없이 웃기 시작한다*
트리톤: 군대를 보내 함대를 보내라, 이 멍청한 아버지, 내게 맡겨라. 이번엔 죽여버리겠다
트리톤 솔저: 네, 알겠습니다
트리톤: *생각해봐* 네가 가진 모든 걸 가지고 오너, 포세이돈, 널 완전히 파괴할 생각이야
*트리톤의 눈이 짙은 붉은색으로 변합니다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