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로디테와 슌의 놀란 얼굴이 보인다*
아프로디테: 그럴 리가 없잖아...
슌: 진심이었어? 우린 놀고 있지 않아.
아이작: 그래, 진심이야. 나는 그 결과를 기꺼이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
슌: 네가 한 말이 다 사실이라면, 널 감옥에 집어넣어야 할 거야
아이작: 네, 알아요. 내가 아는 모든 것을 말함으로써 도울 것이다
*슌이 쇠사슬을 만들고 이삭을 감옥에 가두다*
슌: 자수하기로 결정했지만, 나는 너를 자유롭게 할 수 없으니까, 당분간은 여기 있을 거야
아이작: 알겠습니다
아프로디테: 내가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.
슌: 받아들이기 어렵지만, 로키에 대해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 건 놀랄 일이 아니야
아프로디테: 네...
슌: 이제 지원군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야 여기서 나갈 수 있어
아프로디테: 맞아요
엘시프: 슌?
슌: 네, 어떻게 되는 거죠?
슌: 엘프? 나는 적어도 이곳에는 더 이상 그들 중 아무도 살아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했다
엘시프: 네가 룬을 읽을 줄 안다는 건 알겠으니까, 이걸 준비했어
*엘시프가 로키가 준 돌을 보여준다*
엘시프: 알아낼 수 있길 바라네*
슌: 그건...
*다시 현재로*
아프로디테: 몇 일 동안 그의 말을 해독하려고 노력한 후, 슌은 모든 것을 완전히 이해했고, 비 덕분에 불이 꺼졌을 때, 우리는 모두 이그드라실의 몸통으로, 아니 적어도 그 안에 남아 있는 곳으로 갔다
*나이, 슈, 아프로디테, 엘시프가 트렁크를 보고 있는 모습*
아프로디테: 왜 우리를 여기로 데려온 거지?
나이: 저는 여기서 뭘 하고 있는지가 신경 쓰여요
슌:.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
아프로디테: 그래, 그래, 지혜 씨가 뭐라고 하든지
엘시프: *웃으면서 생각해봐* 이 사람이 정말 너가 말한 그 위대한 사람이야, 로키? 나는 큰 바보 만 보인다.
나이: 누군가 제 질문에 답해 줄까요?
아프로디테: 침묵, 꼬마
나이: 네, 맞아요
슌: *손가락을 튕기며* 이제 알았어
아프로디테: 무슨 말이야?
*슌이 트렁크에 다가가 그 위에 선다*
아프로디테: 뭘 하려는 거야?
*슌은 몸통을 큰 힘으로 쳐서 산산조각낸다*
*모두의 놀란 얼굴이 보인다*
엘시프: *생각해봐* 정말 대단한 힘이고 에너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어.
아프로디테: 뭘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?!
*트렁크 아래에 큰 틈이 표시됩니다*
슌: 다행이네요, 제가 제대로 한 것 같습니다 *웃음*
아프로디테: 빌어먹을 바보
슌: 그래서, 그들이 오는 건가요?
*모두가 그 틈을 통해 들어가 내려가기 시작한다*
* 몇 분 후 그들은 끝에 도달하고 꽃과 초목으로 가득 찬 동굴이 두 개의 큰 나무 관 옆에 보입니다 *
엘시프: 그게 뭐야?
슌 : 인류의 미래
아프로디테: 미래? 무슨 뜻인가요?
슌: 오딘은 이 정도 규모의 대재앙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. 그리고 인류가 멸망할 경우를 대비하여 그는 이 두 가지 준비를 가지고 있었다
아프로디테: 이미 알고 있었어? 불가능해요. 알았다면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까?
슌: 그랬는데, 잘못된 길을 택한 것 같고,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 일을 하지 않은 것 같아요
엘시프: *생각해봐* 정말 이걸 피하려고 한 건가? 나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
아프로디테: 그럼 어떻게 그들을 풀어줄 수 있을까요?
Shun: 당신의 역할은 Thunder Boy입니다
나이: 썬더 보이, 저요?
슌: 네, 여기 번개를 사용하는 사람 보이시나요?
나이: 아닌 것 같아요. 제가 뭘 해야 하나요?
*슌이 나이의 손에 작은 상처를 냅니다*
나이: 아파요! 당신은 무엇을한다고 생각하십니까?!
슌: 걱정 마, 꼭 필요한 일이야. 룬은 오딘의 피를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다고 말했고, 내가 틀리지 않았다면 너만이 그의 유일한 후손이라고 했어
나이: 아직 바보들이 더 살아 있잖아!
슌: 아, 맞아요, 깜빡했어요. 죄송합니다 *미소*
*슌의 바보 같은 행동에 모두가 놀란다*
슌: 음, 그냥 양쪽 무덤에 손을 얹으면 돼.
나이: 알겠습니다
*나이가 두 무덤에 손을 얹자 두 무덤이 큰 빛을 발하기 시작하고 사슬이 끊어지는 것이 보입니다*
슌: 우리가 다 한 것 같아
*두 사람이 옷을 입지 않고 무덤에서 나오는 모습*
*다시 현재로*
아프로디테: 그때 우리는 리프와 리프트로시르를 만났는데, 그들은 오딘의 마지막 창조물이었다
이든: 그렇군요. 그래서, 제가 의식을 잃은 이후로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
아프로디테: 맞아, 맞아.
이든: 아이작과 대화할 수 있을까요?
아프로디테: 그래, 너와 얘기하면 기쁠 것 같아
슈: 에덴!
*슈는 에덴에 몸을 던져 그를 껴안는다*
슈: 진짜 바보라서 다행이야, 우리가 너를 걱정하고 있었어
이든: 아파요!
슈: 죄송합니다
이든: 아이작에게 데려다 줄 수 있니? 쉽게 걸을 수 없을 것 같아요
슈: 네, 알겠습니다
*슈는 에덴을 팔에 안는다*
슈: 아이작에 대한 얘기를 아직도 다 믿을 수가 없어요
이든: 이미... 믿기 어렵습니다. 하지만 그가 정말 나쁜 놈일까?
슈: 무슨 말씀이세요?
이든: 아무것도 아니에요...
*이든은 주머니를 만지고 로키가 준 것을 기억한다*
이든: *생각해봐* 이건...
*플래시백*
*로키가 에덴에게 다가가 주머니에 무언가를 넣는다*
로키: 행운을 빌어요, 아기 신
*다시 현재로*
*이든이 주머니에서 목걸이를 꺼낸다*
이든: *생각해봐* 왜 나한테 이걸 줬어?
*에덴은 목걸이를 열고 그 안에 있는 무언가를 봅니다*
이든: 그럴 리가 없잖아...
슈: 무슨 일이야?
이든: 아무것도 아니야, 걱정하지 마
슈: 알겠습니다. 자, 도착했습니다
이든: 제발 잠깐 우리를 내버려 둬
슈: 네...
*슈는 떠나고 에덴은 앉아서 이삭을 바라본다*
아이작: 얼마나 오랫동안 서로 악마를 못했을까, 네가 괜찮아서 다행이야
에덴: 아이작...
아이작: 여기서 뭐 하는 거야? 내가 한 일을 꾸짖으러 오는 것이냐? 어서 해보세요
이든: 틀렸어
아이작: 내가 틀렸어? 무슨 뜻인가요?
이든: 난 널 판단하러 온 게 아니야, 내가 판단할 사람이 아니야. 게다가, 우리는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. 필요하다면 여동생을 위해 세상을 파괴할 것입니다. 저도 할아버지에게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
아이작: 할아버지? 그게 무슨 소리죠? 게다가 왜 내 여동생에 대해 알고 있니?
이든: 말해줄게
*에덴은 이삭에게 자신의 과거를 말하고 그는 매우 영향을 받고 놀란다*
아이작: 나는... 몰랐었어
이든: 걱정 마, 아무도 몰라. 내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한 첫 번째 사람이 당신이잖아요. 그건 그렇고, 나는 당신을 행복하게 할 수있는 것이 있습니다
*에덴이 이삭에게 목걸이를 던진다*
아이작: 목걸이요? 내가 이걸로 뭘 하길 바라는 거야?
이든: 너의 임무는 추측하는 거야. 당신과 이야기하게되어 기뻤습니다, 곧 당신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.
*에덴이 일어나 절뚝거리며 가다*
아이작: 바보야.
*Shun은 구석에서 모든 것을 듣는 것으로 표시됩니다*
슌: *생각해봐* 나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
아이작: 이건...
*로키 옆에 있는 아이작의 가족 이미지와 함께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표시됩니다: 이 모든 일을 겪어야 했던 것에 대해 미안해, 정말 미안하지만, 너의 가족은 괜찮아, 할 수 있을 때 가서 그들을 만나봐, 분명 그들이 Att: Loki를 그리워할 거야*
아이작: *눈물을 글썽이며* 빌어먹을 비참한 녀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