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시프: 로키!
*엘시프는 로키를 돕기 위해 재빨리 로키에게 도착합니다*
엘시프: 젠장, 미친 짓 하지 말라고 했잖아
로키: 여기서 뭐 하는 거야?
엘시프: 널 도와주러 왔어, 이 빌어먹을 멍청아
로키: *웃음* 그건 불가능해, 난 이걸 버틸 수 없어...
엘시프:, 뭔가 방법이 있을 거야
로키: 아니, 내 심장은 이미 그의 칼에 묻은 독을 완전히 흡수했어
엘시프: 이 빌어먹을 멍청아, 너가 한 모든 걸 다 하고도 이렇게 죽을 거야?
로키: 네... 그가 말해준 세상을 내 눈으로 볼 수 없을 것 같다
*로키가 엘시프의 가슴에 손을 얹는다*
로키: 하지만 넌 알잖아
*로키가 손을 펴서 룬이 새겨진 돌을 보여준다*
엘시프: 이게 뭐야?
로키: 이것으로 아홉 개의 세계를 복원하고 하나로 만들 수 있을 거야
엘시프: 무슨 소리야?
로키: 내가 이그드라실의 몸통에 도착하면 이해할 수 있을 거야
*로키가 포탈을 엽니다*
로키: 저리 가, 이 곳이 오래 가지 못할 것 같아
엘시프: 그치만...
로키: 도와줘서 고마워... 그리고 더 많은 것을 할 수 없어서 미안합니다
*엘시프가 로키의 가슴을 때린다*
엘시프: 충분히 해냈어, 고마워, 로키
*로키가 미소를 지으며 울기 시작한다*
로키: *생각해봐, 나는... 죽고 싶지 않아요... 누군가 나를 도와주세요
*엘시프가 포탈을 건넜다*
로키: 도와주세요!
*로키 뒤에 가족이 그를 껴안고 있는 모습이 나타난다*
Sigyn: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
*로키의 얼굴이 놀란 듯 보인다*
로키: 나는 정말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 걸까?
시긴: 그 누구보다도, 친애하는
로키: 돌아왔어요 *미소*
*비프로스트가 파괴되고 로키와 헤임달이 공허로 떨어진다*
*수르트가 칼을 땅에 내리치는 모습*
* 땅 전체가 갈라지기 시작하고 용암의 강에서 용암이 솟아 나와 9 개의 세계 전체로 퍼지기 시작합니다 *
*전투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수르트의 불에 소멸되었다*
*모든 전투원이 한 명씩 땅에서 솟아오르는 화염 위에 쓰러집니다*
*하데스가 변신한 엘프들을 지켜보는 모습*
하데스: 뭐야?
*엘프가 공간을 부수고 아홉 개의 세계가 하나로 합쳐집니다*
*엘프가 하데스를 공격하지만, 땅이 갈라져 엘프를 집어삼킵니다*
하데스: *생각해봐* 그게 무슨 뜻이었나? 오딘은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었습니까? 그러나 훨씬 더 큰 문제가 있다: 누가 이 모든 것에 자금을 대는가?
*지면에 균열이 표시됨*
하데스: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면, 나는 죽을 가능성이 높고, 다시 돌아가야 할 거야
*생명이 없는 프레이의 시체가 불바다 한가운데에 보인다*
*프레이야가 고양이가 밀어주는 마차를 타고 도착하는 모습*
프레이야: 프레이!
*프레이야가 마차에서 내려 프레이의 상태를 확인한다*
프레이야: 그럴 리가...
*프레이야는 프레이의 미소를 알아차린다*
프레이야: 후회는 없는 것 같아, 동생, 다행이야
프레이야: 프레이의 시체가 불길로부터 무사한 걸 보고 놀랐는데, 그건 행운이 아니었어. 수르트는 자신의 기술에 대한 놀라운 통제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으며, 그것은 요툰이라는 모든 논리를 능가합니다. 고맙습니다, 무스펠하임의 왕
*프레이야는 프레이의 시체를 가져가 마차를 타고 그곳을 떠난다*
*프레이가 있던 곳이 완전히 무너져 용암 바다로 가라앉음*
수르트: *생각해봐* 벌써 상태가 좋아 보이는구나, 라이벌. 하지만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두가 안전한 곳에 있습니다. 마지막 단계를 밟을 때가 왔습니다
*수르트의 검이 짙은 파란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*
수르트: 더 나은 세상을 위해... 세계의 파괴자
*어마어마한 양의 에너지가 순식간에 땅에 떨어지고 경로에 있는 모든 것을 산산조각냅니다*
* 많은 양의 땅이 완전히 부서져 화염과 용암에 침수됩니다 *
*육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흔적을 남기지 않고 용암에 의해 소멸됩니다*
*아홉 개의 세계는 용암과 불에 휩싸여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*
*생존자들은 미드가르드의 가장 높은 산에서 모든 것을 지켜봅니다*
슌: *생각해봐* 그 녀석을 한 번도 상대해본 적 없는 게 아냐, 정말 힘이 센 것 같아
사라: *생각해봐*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... 이번엔 또 뭐야?
나이: *생각해봐* 아버님... 할아버지...
*이그드라실이 갈라지면서 용암 바다로 떨어지고 그 사건을 목격한 모든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립니다*
나이: 그럴 리가...
*이그드라실에 불이 붙고, 모두가 놀라서 이 광경을 지켜봅니다*
*하데스는 천천히 그곳에 도착하여 슌을 만난다*
슌: 얼마나 오래 봤냐, 지하 세계의 왕 하데스
하데스: 슌...
*하데스와 슌이 서로를 바라본다*